步由心生, 걸음걸이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블루피시 CEO 스티브 심스의 이라는 책입니다. 협상과 설득, 대화를 통한 마케팅 전략에 대하여 궁금하시거나 그의 관한 지식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만약 당신은 고객이고 원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예시로 록스타와 함께 공연해보고 싶어요. 인드라에 보첼리가 축가를 불러주었으면 좋겠어요. 만약 당신이 이런 소원을 말한다면 여기,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뤄주는 남자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스티브심스 블루피시의 창업자 입니다. 블루피시와 비슷한 회사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블루피시는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 주는 회사이기 때문이죠. 고객들은 스티브 심스를 "맡은 일은 무엇이든 완수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어떤 삶을 살았길래?..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드릴 책은 베스트셀러로 200만부 이상 팔린 저자 조던 피터슨의 책입니다. 부제목까지 하면 12가지 인생의 법칙, 혼돈의 해독제인데요. 말 그대로 혼돈은 자신을 깎아내리는 나쁜 행동이나 말, 타인을 말하고 있으며 그 혼돈을 해독시키는 것이 12가지 인생의 법칙의 내용입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 중 가장 저에게 다가왔던 법칙 1개를 소개하려 합니다. 다른 법칙에 대하여 댓글도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당신은 지금 최고의 팀 리더로 우뚝 서 있습니다. 모든 회사 사람들이 당신 팀을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당신의 팀원들은 매우 창의적이고 적극적이며 모두가 단결하여 그 어떤 힘겨운 프로젝트가 주어진다고 할지라도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해낼 강력한 힘과 조직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무례한 사람들, 막말하는 사람들 우리는 살면서 이런 사람들과 자주 마주칩니다. 그들은 우리가 방심하고 있는 사이 훅 치고 들어와 무례한 말을 던집니다. 이때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예를 들어 친구가 당신에게 "오늘 옷 좀 촌스럽다. 근데 너한테는 괜찮게 어울리네?" 라고 도발한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욱하는 마음에 화를 내실 건가요?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우물쭈물할 건가요? 기분 나빠도 꾹 참고 넘어가시는 건 아니시죠? 책 는 무례한 언어공격에도 스트레스 없이, 상처 없이 태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많은 사람이 무례한 말에 바로 반박하려고 합니다. 공격자가 짜둔 덫으로 들어가 싸우려 하죠. 당신이 화날수록 상대방은 "내가 정곡을 찔렀나 보네"라고 생각하며 미..
목표, 목표를 못 이루는 이들을 위한 자기개발 수 많은 목표는 걸림돌이 되기 마련이다. 수 많은 목표 중에 가장 중요한 한 가지에 몰두하는 것은 어떤가? 저자 존 고든, 댄 브리튼, 지미 페이지에 를 통하여 목표를 이뤄 지금까지의 자기자신의 변화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책에 대하여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오래된 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항상 낙천적이고 자기개발을 좋아하는 그 친구에게 저는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A: 친구야! 올해 목표는 정했니? 그 친구는 해맑게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B: "당연하지 올해 내가 달성해야하는 목표가 정말 너무 많아 독서 50권 토익 800점 다이어트 아침운동 악기연습 인간관계 등" A: 잠깐 친구야 너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목표가 무엇인지 한 단어로 말해줄 ..
세계적인 혁신가는 ‘질문’이 아니라 ‘대답’으로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대답을 잘할 수 있을까요?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피터 드러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소크라테스까지 많은 사람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대답도 질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요. 사실 정말 성공한 사람들은 질문을 던진 사람이 아니라. 그에 대한 혁신적인 답을 차단한 사람입니다. 우대한 발견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질문을 던질 때보다 대답을 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예를들어 면접, 시험, 회사 내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등 어떻게 질문하느냐보다 어떻게 대답하느냐가 결과를 결정짓게 되죠.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 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글쓰기, 잘못쓰고 있는 거 같으며 막막한 이유 글을 써보려고 책상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으면 항상 생각한다. 도대체 무엇을 써야 하는 거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 이것저것 끼적여 보다가 어김없이 썼던 글을 삭제하게 된다. 텅 빈 화면이 두렵게 느껴지며 잡아먹을 듯 위협을 주는 거 같다. 그렇게 10분이 지나고 나면 의욕은 식어버리고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뭘 써야 좋을 지하라도 모르겠어! 이런 경험을 겪으신 분들이 있다. 과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노트를 먼저 준비하는 것이다. 그리고 평소에 쓰고 싶은 주제가 떠오를 때마다 적어 놓는 것이다. 한 줄짜리 짧은 글일지라도 이처럼 목록을 만들어 보는 일은 글쓰기 훈련에서 아주 좋은 방법이 될 수..